Christine S Park on Clubhouse

Updated: Sep 22, 2023
Christine S Park Club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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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7, 2021 Registered
@christine330 Username

Bio

Bonjour mes amis depuis qq année j’habite à Séoul,

- Organisation des expositions et écrire des critiques d’art.

- 문화예술 기획자. 전문직 공무원(미술관)으로 일하다가 현재는 문화예술정책 관련일을 하고 있음.
- 비지니스- 빠리에서 10년간 갤러리를 운영 하였으나 공적인 일이 더 성향이 맞아서 귀국후 쭉 공공기관에서 일을 하여왔음.
- 문화예술정책이란? 단어 자체가 가지고 있는 딱딱함을 일반인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풀어서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삶(20년간의 프랑스에서의 삶포함)을 사적 경험을 통한 수필집으로 엮어서 문화예술정책 이야기를 쉽고 재미나게 풀어 쓴 책을 썼음( 5월초 출판될 예정임)

- 취미및 관심- 전공인 예술경영 특히 미술, 음악, 문학, 연극, 공연등의 전반적인 예술쟝르들.
- 클럽하우스를 오게 된 이유? 문화예술인들의 목소리를 통해 문화예술정책의 실질적인 반영을 위해 사진 갤러리를 운영하는 분의 소개로 오게 되었음.

- 앞으로 하고 싶은 일 - 우리나라의 예술인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고 싶음, 따라서 우리나라 예술가들의 끼와 흥이 노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내적, 외적 자원으로 만들수 있는 장을 만들어 주고 싶음.

- 정치(?)성향 - 문화예술에는 좌우가 없다. 기본성향은 프랑스에 오래 산 이유로 좌적 성향에 가깝지만 기본적으로 오픈되어 있는 중도.
예술가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곳에는 언제든 오픈되어 있음.
- 언어- 한국어, 불어, 영어는 버벅임.
- 종교- 가톨릭이나 성당은 자주 안 감.(신부님, 스님, 수녀님, 무속인들등 모든 다양한 분들과 소통이 됨. )
- 좋아하는 철학자와 단어는 Jacques Derrida의 차연 Differance 라는 단어를 좋아함. 다름을 인정하는 것 !
- 사주는 이재명지사, 오세훈시장과 같은 을유일주임. 생존력 무지 강함.

Invited by: AN Jo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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