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운 미술관 on Clubhouse

시끄러운 미술관 Club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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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Jun 26, 2024

Description

예술. 디자인. 건축. 음악. 인문. 이슈. 문화. 동시대. 철학. 미학. 문학. 고전. 영화. 독서. 사색. 이성. 감성. 토론들

다양한 예술 이야기, 함께 공유하고 토론합니다.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Stay with us✨✨

매주 새로운 작가와 작품들로 함께 이야기합니다. 몰랐던 작가라면 오늘 그 '매력'에 빠지게 될거구요. 알고 있던 작가라면 깊은 '담론'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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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𝐔𝐩𝐜𝐨𝐦𝐢𝐧𝐠 𝐄𝐱𝐡𝐢𝐛𝐢𝐭𝐢𝐨𝐧𝐬

coming s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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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𝐏𝐚𝐬𝐭 𝐄𝐱𝐡𝐢𝐛𝐢𝐭𝐢𝐨𝐧𝐬

𝟎𝟏. Jean-Michel Basquiat : 사람들은 왜 ‘검은’피카소라 불리는 <바스키아>에 열광할까?

𝟎𝟐. Damien Hirst : 예술의 가치와 사치, 그 끝엔 죽음 <데미안허스트>

𝟎𝟑. Francis Bacon : 뭐가 추하고 뭐가 아름답지? ‘추하게’ 만드는 것들 <프랜시스 베이컨>

𝟎𝟒. Ufan Lee : 점, 선, 사물 그리고 여백과 관계 <이우환>

𝟎𝟓. <NFT아트>가 뭐죠? 그럼 예술시장은 어떻게 변화하죠? (w/ Christie's, Art agency, lawyer, graphic designer)

𝟎𝟕. Lee Bul : 관객의 참여와 외면 ‘여'전사 <이불>

𝟎𝟖. Peggy Guggenheim : <구겐하임>에 대한 모든것 (뮤지엄, 재단, 컬렉팅)

𝟎𝟖. Mark Rothko : 작품을 보고 나를 잊어본 적 있나요? <마크로스코>

𝟎𝟗. Murakami Takashi : 똑똑한 오타쿠 <무라카미 다카시>

𝟏𝟎. Andy Warhol : 모든 것이 예술이 될 수 있다면, 모두가 예술가가 될 수 있는가? <앤디 워홀> 예술 종말

𝟏𝟏. Whanki Kim : 김환기 <서울, 파리, 뉴욕시대> 모든것은 김향안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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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mporary Art. Esthetics. Philosophy
Museum. Gallery. Architecture. Desig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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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06, 2023 3,052 +4 +0.2%
October 07, 2023 3,048 +4 +0.2%
September 07, 2023 3,044 +2 +0.1%
August 09, 2023 3,042 -1 -0.1%
July 08, 2023 3,043 +1 +0.1%
June 15, 2023 3,042 -7 -0.3%
March 15, 2023 3,049 +49 +1.7%
March 11, 2022 3,000 +153 +5.4%
November 22, 2021 2,847 +5 +0.2%
November 19, 2021 2,842 +15 +0.6%
November 10, 2021 2,827 +5 +0.2%
November 01, 2021 2,822 +93 +3.5%
August 25, 2021 2,729 -1 -0.1%
August 24, 2021 2,730 +3 +0.2%
August 23, 2021 2,727 +1 +0.1%
August 21, 2021 2,726 +3 +0.2%
August 20, 2021 2,723 +1 +0.1%
August 18, 2021 2,722 +2 +0.1%
August 16, 2021 2,720 +8 +0.3%
August 15, 2021 2,712 +4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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