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는 퇴근길, 안 따분한 책 추천 on Clubhouse

밀리는 퇴근길, 안 따분한 책 추천 Club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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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Jul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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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밤 9-11시 책에 대해 떠듭니다. 책에 미친 사람보다 책 잘 안 읽는 사람들이 주축입니다. 책 좀 읽어야겠다는 그 마음 하나면 됩니다. 누구나 손 들고 스피커로 올라올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안 읽고 모셔둔 책자랑’, ‘숨어서 몰래 보는 명작’에 대해 떠들었습니다. 주제는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인사이트 없음을 추구하는데 가끔 꿀정보나 명언이 날아다닙니다. “책을 사는 게 아니라 결핍과 욕망을 사는 것”이란 말이 현재까지는 최고의 명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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