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말을 내뱉는 것보다
잘 듣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클럽하우스에서는 주로 '듣는'으로 활동합니다.
::: 먼지 쌓인 책꽂이 :::
심플한 삶을 꿈꾸며
책꽂이의 책들을 줄이고 싶어서
'먼지 쌓인 책꽂이'라는 클럽을 만들었습니다.
사놓고 읽지 못해서 먼지만 쌓여가던 책들을
하나씩 읽어버리려고 합니다.
(클럽은 열었으나 하도 안 들어가서;;
다른 분이 지켜주시고 있네요.)
::: 말하고 노래해요 :::
(개인 사정으로 쉬고 있습니다.
시즌2를 열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말하고, 노래하는 클럽
금요일 오후3~5시
함께 노래하실 분 환영합니다^^
(가곡) 마중, 시간에 기대어, 연, 동심초 등
그대라는사치, 비상, 다행이다, 사랑은 늘 도망가, 사랑하기 때문에, 가리워진 길,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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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 Followers | Gain | % G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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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4, 2024 | 146 | +2 |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