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에 꽂아 둔 먼지 쌓인 책들을 읽습니다.
오래 된 책도 있고 새로운 책도 있습니다.
가능한 시간에 끌리는 책을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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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삶을 꿈꾸며 책꽂이의 책들을 줄이고 싶어서
'먼지 쌓인 책꽂이'라는 클럽을 만들었습니다.
사놓고 읽지 못해서 먼지만 쌓여가던 책들을
하나씩 읽어버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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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임세원, "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완독)
정혜신, "당신이 옳다"(완독)
양창순,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완독)
김상욱, "떨림과 울림"(완독)
버지니아 M. 액슬린, “딥스”(완독)
김상욱X유지원, 뉴턴의 아틀리에(완독)
유현준, 공간의 미래(완독)
천선란, 천 개의 파랑(완독)
김금희, 우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완독)
한나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완독)
윤성희, 날마다 만우절(완독)
한나 아렌트, 정신의 삶(완독)
김초엽 외, 놀이터는 24시(완독)
최은영, 내게 무해한 사람(완독)
하퍼 리, 앵무새 죽이기(완독)
루이스 쌔커, 구덩이 (완독)
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 (완독)
엘리아스 카네티, 현혹(완독)
이민진, 파친코1(완독)
이민진, 파친코2(완독)
칼 폴라니, 거대한 전환(완독)
오비디우스, 변신 이야기(완독)
은희경, 장미의 이름은 장미(완독)
닐 포스트먼, 죽도록 즐기기(완독)
가즈오 이시구로, 녹턴(완독)
호메로스, 일리아스(완독)
클라우디오 마그리스, 작은 우주들(완독)
요한 볼프강 폰 괴테, 파우스트(완독)
샤샤 세이건,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완독)
강대진,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읽기(완독)
월터 J. 옹, 구술문화와 문자문화(완독)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 - 스완네 집 쪽으로 1 (완독)
유지원, 글자풍경(완독)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2 - 스완네 집 쪽으로 2 (완독)
헤로도토스, 역사 (완독)
엘리아스 카네티, 군중과 권력 (완독)
박준, 계절산문 (완독)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3 - 꽃핀 소녀들의 그늘에서 1 (낭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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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라캔놀>
읽어보겠습니다..
김완, "죽은자의 집 청소"
버트런드러셀, "서양철학사"
"현대명작단막극선집"
이상준, "한국의 교양을 읽는다 3"
헤르만헤세, "데미안"
다자이오사무, "인간실격"
하퍼리, "파수꾼"
크소코노쉬틀레틀, "우리는 소중한 것을 잃고 나서야 그것의 의미를 알게 된다"(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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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
김혜남, 당신과 나 사이(완독)
스티븐 폴, 리 씽크Re:think (완독)
나코스 카잔차스키, 그리스 인 조르바(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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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듣는>
호프 자런,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완독)
정호승, "외로워도 외롭지 않다."(진행중)
앤소니 드 멜로, "종교 박람회"
찰스 백스터, "서브텍스트 읽기"
이반 일리치, "텍스트의 포도밭"
보후밀 흐라발, "너무 시끄러운 고독"
권정생, "빌뱅이 언덕"
정혜영, "똥 속의 하늘"
매튜 B. 크로포드, "손으로, 생각하기"
정신실, "슬픔을 쓰는 일"
가능한 시간에, 끌리는 책을 읽습니다.: 듣는 사람이 없어도 자유롭게 책을 읽는 공간입니다.
수평어를 좋아합니다.: 수평적인 관계를 지향하는 의미로 '수평어'를 사용합니다.
어려우신 분께 강요하지는 않습니다만,
함께 하는 이들이 수평어를 사용하는 건 이해해주세요^^
논쟁을 목적으로 하는 방이 아닙니다.: 책을 읽고 함께 나누는 이야기는 있지만,
논쟁을 하고 싶은 방은 아닙니다.
자유롭게 책을 읽고 듣는 공간입니다.
Day | Members | Gain | % G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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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6, 2024 | 155 | +2 | +1.4% |
March 15, 2024 | 153 | 0 | 0.0% |
January 25, 2024 | 153 | +6 | +4.1% |
December 11, 2023 | 147 | +5 | +3.6% |
November 02, 2023 | 142 | +4 | +2.9% |
October 03, 2023 | 138 | +4 | +3.0% |
September 04, 2023 | 134 | +3 | +2.3% |
August 06, 2023 | 131 | +2 |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