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길,
나의 길을 걸어간다.
나의 길은 어디?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방황중인 나.
할 수 있는 건 많은데,
특별히 잘 하는 것이 없어서 고민인 사람.
경험이 많으면 무얼 하나,
뭘 해먹고 살아야할지 모르겠는 걸.
Invited by: Woo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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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04, 2023 | 34 | 0 | 0.0% |
April 14, 2022 | 34 | +1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