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이와 슬픔이사이
네남매어미와 페미니스트사이
설거지와 예술사이
일상과 일탈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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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방황하면서
오늘을 걸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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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언젠간 나도 클하서 떠들 수 있겠지
근데 너무 부끄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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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네남매🧑🏻🦱👩🏻👦🏻👧🏻덕분에
매일매일 사람공부📚마음공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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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밤엔 놀아야 해
같이 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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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ted by: nakim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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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 Followers | Gain | % G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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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8, 2023 | 37 | 0 | 0.0% |
June 15, 2022 | 37 | -1 | -2.7% |
May 09, 2022 | 38 | -1 | -2.6% |
March 31, 2022 | 39 | +1 | +2.7% |
February 01, 2022 | 38 | +2 | +5.6% |
October 10, 2021 | 36 | +2 | +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