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 손택의 <사진에 관하여>를 읽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꽤 어렵고 꽤나 까다롭습니다. 심지어 졸릴수도 있지만 평론가이자 비평가이고 작가겸 인권운동자였던 그녀를 천천히 느껴보도록 하겠습니다. 1초 만 이라도 그녀의 메세지가 전달이 된다면 이 클럽은 그 자체로 <성공>입니다.
수잔 손택의 사진에 관하여를 읽습니다.: 꽤 딱딱하고 꽤 어지럽습니다. 그리고 꽤 지루하지만 사진에 대해서 꽤 깊게 다룹니다.
수잔 손택의 사진에 관하여를 읽습니다.
꽤 딱딱하고 꽤 어지럽습니다. 그리고 꽤 지루하지만 사진에 대해서 꽤 깊게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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