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하게 나누는 사는 이야기 on Clubhouse

16 Members
Updated: Feb 17, 2024

Description

차분하게 사는 이야기를 나누는 클럽입니다. 폐쇄적 친목 클럽임을 감안하셔서 마음이 편치 않으시면 말없이 떠나셔도 괜찮습니다.

Rules

예의 준수

나이나 지위 등에 관계 없이 존칭 사용을 권장합니다. 가족이나 친구 관계일지라도 클럽 구성원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중립적 존칭 사용을 권장합니다.

차별 금지

모든 클럽 가입자 및 본 클럽 개설방에서 발언하는 분들은 차별하는 언행이 없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인종, 성별 및 성 정체성, 나이, 종교, 직업, 정치적 성향 등에 대하여 차별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사생활 존중

사적인 정보는 각 구성원 자신의 선택에 따라 공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클럽 구성원의 개인적인 영역을 존중하십시오. 클럽하우스를 비롯한 다양한 경로에서 얻은 타인의 개인적 정보에 대해 본인 동의 없이 언급하지 않도록 유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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