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가 보고싶은 것만 짤라 본다. 오늘도 마음의 드는 세상을 찾아 가슴에 담고 나만의 이야기로 자른 세상에 대해 이야기 한다. 난 사진사이고 싶다. 난 카메라 테크니견이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