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꿈지망생 “원쏘”라고 불러줘
예술은 언제나 내 곁에 있지
별 달 우주 하늘 바다 햇살 푸른 잎사귀는 내 친구
✳️Moderator of
이 밤을 시로 말하다🌀
[KST] Tuesday 11:30-00:30
-일주일에 단 하루 화요일,
각자의 자작시를 읽고 이야기를 합니다.
쓰고 나누려는 마음들을 모아
시간을 꾸려보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시에 대한 그대의 말들 또한
언제든 환영합니다.
Invited by: Yulm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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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 Followers | Gain | % G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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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03, 2023 | 65 | 0 | 0.0% |
June 28, 2022 | 65 | -1 | -1.6% |
September 16, 2021 | 66 | -1 |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