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특정인을 제외한 현생 낙오자들끼리 모여 서로 자위하는 공간
많은것들 아는듯 보여주려 하지만 결국 빈수레인 경우가 많고,
남을 위로해주려 하지만 결국 본인이 위로받는 도피처인거 같음
현생 살기 바쁜데, 어떻게 이렇게 긴 시간을 이곳에서 허비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점과 한편으로는 경외심이 들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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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7, 2024 | 19 | 0 | 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