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밥 먹고 싶은 글쟁이. INF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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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과 결여
대체로 자신을 잃었다 표현하는 사람이 많지만, 알고 보면 결여 되어있는 사람이 많다.
자기 상실' 자신을 잃었다면 다시 찾으면 된다.
말이 쉽지, 가능한 이야기냐고 되물을 수 있지만, 정말 상실이라면 잃기 전 자신을 기억해야 맞다.
물건을 잃어버리면.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냄새가 나는지, 어떤 모양인지 알아야 정상이다.
하지만 자신을 잃었다는 사람을 대부분 들춰보면
잃어버린 자신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
상실이 아닌 결여기 때문이다.
Invited by: Jongbeom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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