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스트 + 교사
messenger. translator로서 살고자 합니다. 삶의 의미를 찾고 알맞게 번역해 사람들에게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고양이, 자연, 글쓰기, 책읽기, 그림그리기, 걷기와 달리기, 전시회 감상, 뮤지컬과 연극, 악기 연주, 손으로 사부작사부작 만드는 것 좋아합니다.
사회학, 철학, 역사, 심리학에 관심 많아요.
관심사는 ‘트라우마’로 수렴합니다.
‘오늘도 자살을 생각한 너에게’
‘나는 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 몰랐습니다’를 썼고
현재 서울 소재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 중입니다.
Invited by: Sus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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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 Followers | Gain | % G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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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07, 2023 | 79 | +1 | +1.3% |
August 21, 2022 | 78 | -1 | -1.3% |
July 15, 2022 | 79 | +1 | +1.3% |
June 08, 2022 | 78 | -1 | -1.3% |
December 19, 2021 | 79 | +2 | +2.6% |
August 19, 2021 | 77 | +1 |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