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소개라 불릴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이야기를 해보지요! 본적은 사학과. 교육학에 발 담갔다가, hr에 발 담갔다가, 고고학에 발 담갔다가, 결국 교사의 길을 준비하는 24세 젊은이입니다. 취미는 따듯한 이불 속 아이패드 드로잉, 앰비언스 들으며 노트북으로 딴짓하기, 누워서 유튜브 보다가 잠들기입니다. 다양한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을 사랑하지만 한 사람에게 온전한 집중을 보내고 싶기도 합니다. 디지털 세상 속 나름 얼리어답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날로그 감성을 추구합니다. 반대되는 말이지만 반대되지 않는 말이기도 합니다. 모순으로 이뤄진 복잡다단한 말장난을 좋아합니다. 재미없는 이 글을 끝까지 읽은, 나에게 소중한 시선을 비춰준 당신! 오늘도 잔잔히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Invited by: bongsu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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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6, 2023 | 18 | 0 | 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