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ler | Writer | Blogger 세상 탐험 보고서
Tennis beginner | Plogging once a month
열아홉 살부터 2년간 세계 일주를 했어요. 사랑에 빠져 우크라이나에서 일 년 동안 살기도 했는데 러시아어는 아직도 못해요. 현재는 코로나 덕에 격리시설로 변한 하얏트 호텔에서 외국인 통역병을 맡고 있어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베트남에서 소매치기를 당하고, 노르웨이 감옥에서 자보기도 하고, 태국에서 마약 검사도 당하고, 인도 도착 첫날엔 무차별 폭행도 당했지만 전 이런 제 삶이 영원했으면 좋겠어요.
Invited by: Chlo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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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 Followers | Gain | % G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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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0, 2023 | 81 | 0 | 0.0% |
August 29, 2022 | 81 | +1 | +1.3% |
July 23, 2022 | 80 | +2 | +2.6% |
June 16, 2022 | 78 | -2 | -2.5% |
April 01, 2022 | 80 | +1 | +1.3% |
November 18, 2021 | 79 | -1 | -1.3% |
September 01, 2021 | 80 | -2 |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