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면서, 직장인😌
일상을 감성적으로 물들이는 글✍🏻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가끔은 본캐(직장인)와 부캐(작가)사이에서 혼란을 겪어요.
클럽하우스를 관찰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이예요. 🤗
📕저서 : <가장 빛나는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 2020
⬇️ 책에 적은 제 소개입니다 ⬇️
✨독특하고 물불을 안 가리는 열정이 있으며, 감수성이나 상상력의 범주가 세상 사람들의 상식을 종종 벗어난다.
✨끊임없이 타인을 배려하고 친절하려고 노력해서 ‘저 사람 심하게 오지랖’이라는 시선을 받기도 하는데 애정이 없는 상대에게는 절대 과하게 혜택을 베풀지 않는다. 그녀의 다정함은 오직 마음을 일렁이게 만드는 것들에 한정된다. 사람에도 물건에도 상황에도. 보이는 그대로가 전부가 아님을 잘 알기에 대상이 품고 있는 단편적인 시선에 머물지 않고 그 이면의 모습도 잘 살피려 노력한다.
✨때로는 가진 것을 모두 걸더라도 덜 후회하는 쪽을 택하는 사람. 일상은 달콤하지 않아도 소중히 쌓인 기록의 합이라고 믿기에 매일 섬세한 진심을 메모한다. 계속 글을 쓰는 이유는 사랑하는 이들에게 ‘휴식’이 되어주고 싶어서다. 사실은 ‘진통제’가 되어주고 싶지만. 그게 어렵다는 걸 알고 있다.
♥️INFP : 열정적인 중재자♥️
✍🏻 브런치 작가 : @baby
Invited by: yuj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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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9, 2022 | 826 | +6 | +0.8% |
June 12, 2022 | 820 | +1 | +0.2% |
May 06, 2022 | 819 | +3 | +0.4% |
March 28, 2022 | 816 | +11 | +1.4% |
January 30, 2022 | 805 | +8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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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5, 2021 | 794 | +9 |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