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딱히 할 말이 있는 건 아니고 뭔가에 대해서 나는 옳거나 쓸모없는 잡동사니를 산더미처럼 싣고 너를 찾으러 가 이름을 말하는 것을 잊고 있었지만 중요한 일은 아니야 적당히 빈자리에 앉아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예쁘게 페인트칠한 오늘도 계속 기다려 누구나 타고 싶었던 메리골드 나는 바로 내렸어 너에게 무슨 할 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쓸모없고 금방 잊어버리는 물건 흘러가는 시간 거짓말도 진심도 통틀어 전부 너에게 전할게 그대로 계속될 거야 계속 아무것도 변하지 않고 날은 지나갈 뿐 또 어디선가 같은 목소리가 난다고 해도 그대로 좋아
Invited by: 나 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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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 Followers | Gain | % G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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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 2023 | 317 | -2 | -0.7% |
October 26, 2022 | 319 | +4 | +1.3% |
August 23, 2022 | 315 | +4 | +1.3% |
July 17, 2022 | 311 | +4 | +1.4% |
June 10, 2022 | 307 | -1 | -0.4% |
May 04, 2022 | 308 | +18 | +6.3% |
March 26, 2022 | 290 | +61 | +26.7% |
January 28, 2022 | 229 | +14 | +6.6% |
December 21, 2021 | 215 | -1 | -0.5% |
October 06, 2021 | 216 | -2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