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아이와 요가
밤엔 탱고와 와인.
루미의 시를 좋아하고
모든 움직임을 사랑하는 이.
앎이 삶이 되기위해 부단히 노력하지만
아직은 턱없이 부족한 모순쟁이
* 양해를 구하지 못하고 갑자기 사라질 수 있어요.. 육아일터로 돌아가는 중일거에요. *
Invited by: Am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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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 Followers | Gain | % G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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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6, 2024 | 58 | 0 | 0.0% |
June 25, 2022 | 58 | -2 | -3.4% |
April 10, 2022 | 60 | +1 | +1.7% |
October 20, 2021 | 59 | +2 | +3.6% |
September 13, 2021 | 57 | +3 | +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