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아름다움, 낭만, 사랑.
이는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야.”
각자의 방식으로, 각자의 표현으로
함께 공감하고 교감하는
작은 다락방이 있습니다.
시와 음악, 그림과 에세이,
그리고 마음들이 모이는 곳.
잘하지 못해도 괜찮아요.
잠시 머물렀다가도 좋아요.
함께 해요 :)
Day | Members | Gain | % G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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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30, 2024 | 14 | 0 | 0.0% |
February 15, 2024 | 14 | 0 | 0.0% |
January 01, 2024 | 14 | 0 | 0.0% |
November 18, 2023 | 14 | 0 | 0.0% |
October 17, 2023 | 14 | 0 | 0.0% |
September 17, 2023 | 14 | 0 | 0.0% |
August 19, 2023 | 14 | 0 | 0.0% |
July 17, 2023 | 14 | 0 | 0.0% |
June 23, 2023 | 14 | 0 | 0.0% |
March 21, 2023 | 14 | 0 | 0.0% |
March 05, 2023 | 14 | 0 | 0.0% |
February 17, 2022 | 14 | -85 | -8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