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시인의 사회 on Clubhouse

죽은 시인의 사회 Clubhouse
14 Members
Updated: Apr 30, 2024

Description

“시, 아름다움, 낭만, 사랑.
이는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야.”

각자의 방식으로, 각자의 표현으로
함께 공감하고 교감하는
작은 다락방이 있습니다.

시와 음악, 그림과 에세이,
그리고 마음들이 모이는 곳.

잘하지 못해도 괜찮아요.
잠시 머물렀다가도 좋아요.
함께 해요 :)

Last 30 Records

Day Members Gain % Gain
April 30, 2024 14 0 0.0%
February 15, 2024 14 0 0.0%
January 01, 2024 14 0 0.0%
November 18, 2023 14 0 0.0%
October 17, 2023 14 0 0.0%
September 17, 2023 14 0 0.0%
August 19, 2023 14 0 0.0%
July 17, 2023 14 0 0.0%
June 23, 2023 14 0 0.0%
March 21, 2023 14 0 0.0%
March 05, 2023 14 0 0.0%
February 17, 2022 14 -85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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