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쓰는 이야기 on Club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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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Feb 22, 2024

Description

🖋 시나리오, 극본, 대본등 상영/공연을 전제로 이야기를 쓰는 작가님들의 생각과 정보를 나누는 방이었습니다만. 컨텐츠의 한계와 개인일정으로 방개설을 쉬고 있습니다. 재정비하여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즐거운 작가생활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Rule 이라기 보다는 부탁의 말씀 #1: 선정한 주제를 조금이라도 더 심도있게 다루고싶은 마음에 스피커님의 얘기가 그날의 토픽에서 멀리 벗어나는 경우, 모더레이터가 개입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편한 분위기에서 말씀 나누실 수 있도록 자제하고 노력하겠습니다.
Rule 이라기 보다는 부탁의 말씀 #2: 비속어 은어의 사용은 말맛을 살리기 위해서 사용할 순 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대화 상대방을 비방하거나 모욕하는 경우, 허용의 선을 넘는다고 판단되면 모더레이터가 개입하겠습니다. 지위고하,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상호존중하는 대화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ule 이라기 보다는 부탁의 말씀 #3: 발언하시는 경우, 순서를 기다리는 스피커님, 듣고계신 리스너님을 위해 발언시간이 지나치게 길어지지 않도록 신경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외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은 클럽하우스 내 통념상 허용할 수 있는 최대의 선에서 부드럽게 진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ules

Rule 이라기 보다는 부탁의 말씀 #1

선정한 주제를 조금이라도 더 심도있게 다루고싶은 마음에 스피커님의 얘기가 그날의 토픽에서 멀리 벗어나는 경우, 모더레이터가 개입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편한 분위기에서 말씀 나누실 수 있도록 자제하고 노력하겠습니다.

Rule 이라기 보다는 부탁의 말씀 #2

비속어 은어의 사용은 말맛을 살리기 위해서 사용할 순 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대화 상대방을 비방하거나 모욕하는 경우, 허용의 선을 넘는다고 판단되면 모더레이터가 개입하겠습니다. 지위고하,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상호존중하는 대화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ule 이라기 보다는 부탁의 말씀 #3

발언하시는 경우, 순서를 기다리는 스피커님, 듣고계신 리스너님을 위해 발언시간이 지나치게 길어지지 않도록 신경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외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은 클럽하우스 내 통념상 허용할 수 있는 최대의 선에서 부드럽게 진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Last 30 Records

Day	Members	Gain	% Gain
February 22, 2024	189	+3	+1.7%
January 08, 2024	186	0	0.0%
November 24, 2023	186	0	0.0%
October 22, 2023	186	0	0.0%
September 22, 2023	186	0	0.0%
August 23, 2023	186	0	0.0%
July 21, 2023	186	+2	+1.1%
June 26, 2023	184	-3	-1.7%
March 23, 2023	187	0	0.0%
March 07, 2023	187	0	0.0%
January 21, 2023	187	-1	-0.6%
October 13, 2022	188	+1	+0.6%
September 21, 2022	187	-1	-0.6%
September 15, 2022	188	+1	+0.6%
August 10, 2022	187	-1	-0.6%
July 02, 2022	188	+1	+0.6%
June 06, 2022	187	-2	-1.1%
May 10, 2022	189	+1	+0.6%
April 19, 2022	188	+1	+0.6%
March 14, 2022	187	-1	-0.6%
February 18, 2022	188	+2	+1.1%
August 24, 2021	186	+1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