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의 결 : 취향을 나누고 넓히는 이야기들 on Clubhouse

Description

클럽 [취향의 결] : 취향을 나누고 넓히는 이야기들

2021.02 ~ 2022.02 (완결)

#1 주제
브랜드 / 아티스트 / 영화
세가지 키워드의 결을 함께 고려하여 선정합니다.
뜻깊은 연관성보다는 모더레이터의 취향과,
각 키워드에서 느껴지는 감성이 반영됩니다.

#2 대화
깊게 알지 못해도 좋습니다.
전문가로서의 시선이 아닌
그저 좋아서, 자유롭게 나누는 담소입니다.
물론 애정에 비례한 깊고 다양한 이야기도 환영합니다.

#3 의미
"...취향의 결을 진행하면서 느꼈다. 나라는 존재에 새겨진 '결'이 이 세상 누군가에게 가닿아서 공명하는 느낌이. 서로라는 작은 소우주를 만들고, 그 안에서 기쁨과 안도와 위로가 스며든다."


[History]
EPISODE 01-50

01. 무인양품 / 검정치마 / 화양연화 / 하루키

02. 이솝 / 언니네 이발관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 윤동주

03. 프라이탁 / 다프트 펑크 / 크리스토퍼 놀란

04. 반스 / 브로콜리너마저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05. 오이뮤 / 자우림 / 봄날은 간다

06. 컨버스 / 혁오 / 중경삼림

07. 비비안웨스트우드 / 이소라 / 이터널선샤인

08. 모스콧 / 산울림 / 죽은 시인의 사회

09.프릳츠 / 누자베스 / 카모메 식당

10. 러쉬 / 이랑 / 소공녀

11. 닥터마틴 / 새소년 / 위플래쉬

12. 룰루레몬 / 선우정아 / 굿 윌 헌팅

13. 기네스 / 데미안 라이스 / 싱 스트리트

14. 클럽하우스 / 잭 존슨 / 그녀her

15. [영화특집] 비포 선라이즈, 미드나잇, 선셋 시리즈

16. 나이키 / 빈지노 / 포레스트 검프

17. 오설록 / 루시드폴 / 미나리

18. 카시오 / 라디오헤드 / 버닝

19. 헬리녹스 / 크리스 가르노 / 노매드랜드

20. [아티스트 특집] 오아시스

21. 오디오테크니카 / 우원재 / 데몰리션

22. 안티소셜소셜클럽 / 못 /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23. 메종 키츠네 / 10cm / 500일의 썸머

24. 오롤리데이 / 볼빨간사춘기 / 미스 리틀 선샤인

25. [브랜드 특집] 요시다&컴퍼니 포터(PORTER)

26. 메종 마르지엘라 / 뮤즈 / 더 랍스터

27. 라이카 / 유재하 / 8월의 크리스마스

28. 싸이월드 / 넬 / 월플라워

29. 레고 / 전진희 /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30. [영화 특집] 해리 포터 시리즈

31. 비트라 /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 / 뷰티 인사이드

32. 베네통 / 짙은 / 문라이트

33. 롤렉스 / 윤종신 / 어바웃 타임

34. [아티스트 특집] 김광석

35. 무한도전 / 고릴라즈 / 트루먼 쇼

36. 닥터 페퍼 / 시가렛 애프터 섹스 / 클로져

37. 버버리 / 버디/ 만추

38. [브랜드 특집] 마더그라운드

39. 파타고니아 / 데이비드 보위 / 2001:스페이스 오디세이

40. 리바이스 / 레이 찰스 / 빌리 엘리어트

41. 버드와이저 / 정밀아 / 맨체스터 바이 더 씨

42. 몰스킨 / 밥 딜런 / 패터슨

43. [영화 특집] 웨스 앤더슨

44. 코닥 / 지오디 / 러브레터

45. 사운드클라우드 / 혼네 / 원스

46. 펭귄북스 / 류이치 사카모토 / 유스

47. [아티스트 특집] 퀸

48. 로우로우 / 아이유 / 보이후드

49. 레이벤 / 자이언티 / 레옹

50. 지브리 / 장기하와 얼굴들 /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1 존중: 우리는 취향에 대한 대화를 나눕니다. 우리는 개인의 취향에 한하여 옳고 그름의 기준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서로를 존중해주세요.
#2 배려: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소수의 인원이 대화의 주도권을 갖는 경우가 생깁니다. 좋은 밤, 함께하는 모든 분들의 말씀을 고루 들을 수 있도록 서로가 배려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