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인.협.회 on Club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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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May 22, 2024
Description
바야흐로 2022년 클럽하우스국은 두 부류의 인간으로 나뉜다, 첫 째는 '정상인', 둘 째는 '빌 런' 이다, 이 정체 된 상황속에서 영등포 산자락에 칩거하며 사회에서 소외받는 괴인들을 위하여 인권 변호사를 자처하던 '벨수 괴' 괴인은 설 곳 잃은 선민들을 위해, 전라국 국왕이자 트친녀들의 영원한 계부 '리 마퍄 에널 재명2세' 와 FWB(학명:섹스)를 통해, 좌.괴 국뽕합작을 이루게 되고, 이에 국뽕이 치사량에 달하게 된 '벨수 괴' 괴인은 제 3세계 세력 '괴인국' 황제를 선포하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이리하여 전국구 괴인들(일게이, 야갤럼, 주갤럼, 밍키넷, 오유, 해병대, 등등)을 전두지위 하여 영등포를 수도로 선포하곤 타들어가는 좆목과 온갖 패악질을 행하니 이가, '괴.인.협.회'의 전신이 된다, 영등포 산자락 가장 높은 곳에 궁을 짓고, 괴인들은 이를 보곤, 천장의 끄트머리가 하늘에 닿을 듯 하니 이를 '하늘 궁' 이라 하였다, 하늘 궁에 올라 수라도를 방불케 하는 괴인들의 패악질을 바라보며, 감복한 나머지 '벨수 괴' 괴인은 이렇게 말했다. '내 살아오며, 온갖 기행과 *굉뱅지계(宏俳志契)를 행하였으나, 현타가 온 적은 없었는데, 과인은 생에 첫 현타를 느끼노라...' 멸치복음 69장74절-아멘
여태까지 이런 좆목질은 없었다.. 커밍 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