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러운 강가에 모인 영혼들
사유에 대하여: 여러분이 머물고 있는 시대에 도달하기 까지의 서사를 자유로이 펼쳐 주세요
탁류(濁流): 굳이
어지러운 강에
몸 담그어
세상 사
어두운 이면에
마음을 내어주는
아쉬워, 시작 된
연민들과
종 잡을 수 없어진
타락들
그 사이로
개어 진 쓸쓸함과
이로써
탁류(濁流)에 살아야 한
외로운 영혼들에게
Day | Members | Gain | % Gain |
---|---|---|---|
June 04, 2024 | 16 | 0 | 0.0% |
March 10, 2024 | 16 | 0 | 0.0% |
January 19, 2024 | 16 | 0 | 0.0% |
December 06, 2023 | 16 | 0 | 0.0% |
October 30, 2023 | 16 | 0 | 0.0% |
September 29, 2023 | 16 | 0 | 0.0% |
August 31, 2023 | 16 | 0 | 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