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라고 쓰고 엄마라고 읽는다.
남의 아이 잘 가르치며
내 아이도 잘 키울 수 있다는
굳은 신념 아래,
the 극한 직업-교사와 엄마,
오늘도 둘 다 잘 해내고 있을
당신을 응원합니다.
Work/Teaching-Parenting-Balance를
찾아가는 방법들을 나누고
우리들도 아이들도
다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그런 멋진 삶을
함께 디자인해요!
Day | Members | Gain | % G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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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30, 2024 | 76 | 0 | 0.0% |
February 15, 2024 | 76 | +1 | +1.4% |
January 01, 2024 | 75 | 0 | 0.0% |
November 18, 2023 | 75 | 0 | 0.0% |
October 17, 2023 | 75 | 0 | 0.0% |
September 17, 2023 | 75 | 0 | 0.0% |
August 19, 2023 | 75 | 0 | 0.0% |
July 17, 2023 | 75 | 0 | 0.0% |
June 23, 2023 | 75 | +1 | +1.4% |
March 21, 2023 | 74 | 0 | 0.0% |
March 05, 2023 | 74 | +43 | +13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