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멸망테크 on Clubhouse

(주)멸망테크 Clubhouse
12 Members
Updated: May 10, 2024

Description

주의 - 감동실화. 멸망을 향한 폭주기관차는 지금도 달린다.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멸망의 공포가 지배하는 이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Lazenca, 신해철)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멸망의 공포가 지배하는 이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Rules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멸망의 공포가 지배하는 이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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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Members Gain % Gain
May 10, 2024 12 0 0.0%
February 21, 2024 12 0 0.0%
January 06, 2024 12 0 0.0%
November 23, 2023 12 0 0.0%
October 21, 2023 12 0 0.0%
September 21, 2023 12 0 0.0%
August 23, 2023 12 0 0.0%
July 20, 2023 12 0 0.0%
June 25, 2023 12 -1 -7.7%
March 23, 2023 13 0 0.0%
March 07, 2023 13 0 0.0%
February 18, 2022 13 +2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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