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크리스트 on Clubhouse

안티크리스트 Clubhouse
41 Members
Updated: Mar 19, 2024

Description

일체의 맹목적 믿음을 거부하는 스스로 사고하는 무신론자, 반신론자, 반종교주의자를 위한 클럽.

🤔토론을 원하시면 자유롭게 방을 여시면 됩니다.

모든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무신론자이다._어니스트 헤밍웨이

종교 없는 세상이 최상의 세상이다._존 애덤스

종교란 평민들에게는 진실로 여겨지고, 현자들에게는 거짓으로 여겨지며, 통치자들에게는 유용한 것으로 여겨진다._세네카

적당하게 읽어보면, 성경은 무신론을 확신하는데 가장 강력한 힘을 주는 것이다._아이작 아시모프

종교는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모욕이다.
종교가 있든 없든 선한 일을 하는 착한 사람과 악한 일을 하는 나쁜 사람은 있는 법이다. 그러나 착한 사람이 악한 일을 하려면 종교가 필요하다._스티븐 와인버그

우주에 시작이 존재하는 한, 우리는 창조주가 있었다고 가정할 수 있다. 그러나 우주가 모든 것을 완전히 품고 있으며, 우주에 경계선도 가장자리도 없다면 시작도 끝도 없을 것이다. 우주가 그냥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창조주의 자리는 어디일까?_스티븐 호킹

나는 자신의 창조물을 심판한다는 신을 상상할 수가 없다._알버트 아인슈타인

내 평생 인격신의 존재나 죽음 이후의 삶, 천국이나 지옥 등의 종교적 발상들에 대한 눈곱만한 증거들도 본 적이 없다._토마스 에디슨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 이상이라고 한다.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고 한다._로버트 퍼시그

지적으로 저명한 인물들 중 대다수는 기독교를 불신하지만, 그들은 대중에게 그 사실을 숨긴다. 혹시 수입원을 잃게 될까 두렵기 때문이다._버트런드 러셀

증거가 없이 무엇의 존재를 믿을 수 있다면, 그 존재는 마찬가지로 증거가 없어도 얼마든지 부인될 수 있다.
종교는 인류가 겁에 질려 울어대던 유아기에 생겨났으며, 우리가 도저히 도망칠 수 없는 지식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고안해낸 유치한 방법이다._크리스토퍼 히친스

기독교는 틀림없이 신성하다. 악행과 넌센스로 가득 차 있음에도 불구하고 1700년 동안이나 지속되었기 때문이다.
불의가 그토록 자주 승리한다면, 어떻게 이 세상을 정의와 사랑의 신이 다스리는 세상이라고 할 수 있단 말인가?_윌 듀란트

정치는 수많은 목숨을 빼앗아 갔지만, 종교는 그 보다 열배는 더 많은 목숨을 앗아갔다._숀 오케이시

‘구원받기 위해서 신을 믿어야 한다.‘ 이 그릇된 교리는 잔인한 불관용의 원리이다._장 자크 루소

신의 전능함을 그럴듯하게 꾸미기 위해 악마도 신이 만든 것이라고 보고 있지. 그러면서도 신은 자기가 만든 악마의 행위에는 책임이 없다는 건가_아놀드 토인비

믿음은 무엇이 진실인지 알고 싶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앙은 거짓보다 더 위험한 진실의 적이다._프리드리히 니체

신앙인이 무신론자보다 행복한 것은, 술에 취한 사람이 술에 취하지 않은 사람보다 행복한 것과 같다는 점에 불과하다._조지 버나드 쇼

종교를 비판한다는 것은 도덕적 타락이 아니라 연민과 사랑 등 인간본연의 가치를 찾는 일이다._필립 풀먼

지식과 역사는 종교의 적이다._나폴레옹

역사에 기록된 가장 극악하고 잔인한 범죄들은 종교 또는 그와 비슷한 성스러운 동기의 미명아래 행해져 왔습니다._간디
토론 참여 조건: 토론 자체가 불편하거나 토론을 통해 상처를 받을 수 있으신 분은 대화에 참여하지 말아주세요.
토론 에티켓: 발언은 1분 이내로. 3분이 넘어가면 스피치다. 스피치는 요청이 있을 때만!
나가야 할 때 할 말이 있다면?: 시간이 없어서 발언만 하고 들을 시간이 없으면 발언을 다음에 한다. 나갈 때는 조용히 나간다.

Rules

토론 참여 조건

토론 자체가 불편하거나 토론을 통해 상처를 받을 수 있으신 분은 대화에 참여하지 말아주세요.

토론 에티켓

발언은 1분 이내로. 3분이 넘어가면 스피치다. 스피치는 요청이 있을 때만!

나가야 할 때 할 말이 있다면?

시간이 없어서 발언만 하고 들을 시간이 없으면 발언을 다음에 한다. 나갈 때는 조용히 나간다.

Last 30 Records

Day Members Gain % Gain
March 19, 2024 41 0 0.0%
January 29, 2024 41 +1 +2.5%
December 15, 2023 40 +2 +5.3%
November 05, 2023 38 0 0.0%
October 06, 2023 38 +1 +2.8%
September 06, 2023 37 0 0.0%
August 09, 2023 37 0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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