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SNS, 편지, 메일 등 우리는 매일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다양한 형식의 글로 표현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의도를 온전히 상대에게 전달하고 또 매료시키는 글을 쓰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요. 보고 싶은 사람을 쉽게 만날 수 없게 된 요즘, 상대에게 전해지는 '말'을 익히게 되면 일상이 빛나기 시작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