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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Oct 2, 2022

Description

한국의 남성 전용 미용실 프랜차이즈.

90년대 후반에 대한민국 최초의 남성 전용 미용실 체인이라는 콘셉트로 시작했다. 1998년 1호점이 개설되었고, 1년도 안되어 100호점이 생겼다. 이발소의 진부함과 미용실의 비싼 요금과 여성 위주의 운영에서 부담을 느낀 젊은 남성들을 공략하여 미용실처럼 밝고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도 5,000원이라는 저렴한 커트 비용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남성 전용이라는 걸 엄청나게 강조하면서, 기존의 단순히 머리만 깎아주는 이발소가 아니라 헤어 스타일 코디까지 해주는 미용실임을 강조했다. 미용실 하면 여성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는데, 파격적으로 남성전용 미용실이라고 선전하면서 관심을 모은 것이다. 사실 가위 대신 바리캉을 사용하여 빠른 시간에 머리를 깎아주는 공장식 운영을 했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런대로 당시 젊은 남성들에게도 그럭저럭 먹혀드는 스타일을 내주었고, 거기에다가 가격까지 저렴했으니 초기에는 상당한 인기를 얻었고, 외환위기 직후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새로운 개념의 사업으로 주목을 받았다. 때문에 여러 언론에서도 히트상품으로 선정하였고, 정부에서도 신지식인으로 선정하였다. 체인점수도 크게 늘어, 2004년에는 800호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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